서울시는 '약자와 동행하는 서울' 토론회를 열어, '디딤돌소득'과 '서울런'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프로그램과 대상을 확대해, 서울시의 대표적인 약자동행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시장은 "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점인 양극화를 풀기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을 해왔나 돌아보면 거의 찾기 어렵다"며 "이제는 성장보다는 성숙, 경제성장 수치보다는 가치가 화두가 돼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욱 (jw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913572334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